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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폐교에서 #1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0.

유년시절의 추억들.    폐교와 함께 하나 둘씩 사라져 간다.    시대가 변해가니 추억 간직함도 어려운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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