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모자이크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20. 홀로 있어 별 것 아니던 것이 함께 모이니 아름다움이 되는구나. 혼자라는 것은 그래서 외로운 것이구나. 그래서 모두 모여 함께하려는 것이구나. 혼자는 외롭습니다. 어울려 삽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교에서 #1 (0) 2015.01.10 그리움 (0) 2015.01.05 세월만이 그리는 벽화 (0) 2014.12.10 질감과 색감 (0) 2014.12.03 담장의 수채화 (0) 2014.10.17 관련글 폐교에서 #1 그리움 세월만이 그리는 벽화 질감과 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