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폐교에서 #1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0. 유년시절의 추억들. 폐교와 함께 하나 둘씩 사라져 간다. 시대가 변해가니 추억 간직함도 어려운 일이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리따라 (0) 2015.01.29 경고 무시 (0) 2015.01.25 그리움 (0) 2015.01.05 모자이크 (0) 2014.12.20 세월만이 그리는 벽화 (0) 2014.12.10 관련글 순리따라 경고 무시 그리움 모자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