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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순리따라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9.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    흘러가는 그 세월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한다.    세상 모든 만물은 시간따라, 세월따라 자연스럽게 모습이 변한다.    물 흐르듯 순리따라 자연스럽게.    그런데 우리는 자꾸 이를 거슬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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