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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모자이크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20.

홀로 있어 별 것 아니던 것이 함께 모이니 아름다움이 되는구나.    혼자라는 것은 그래서 외로운 것이구나.    그래서 모두 모여 함께하려는 것이구나.    혼자는 외롭습니다.     어울려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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