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낙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5. 무엇이 저리도 조급하게 했을까. 조금만 더딘 걸음을 하지. 봄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데. 이끼 낀 돌담장 아래. 한송이 동백꽃이 외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록담 (0) 2015.06.30 조화 (0) 2015.04.10 위험표지의 의미 (0) 2015.02.11 그 시절이 그립다 (0) 2015.02.01 순리따라 (0) 2015.01.29 관련글 블록담 조화 위험표지의 의미 그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