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미46 무제 넌 편하겠다. 뭇 시선 의식치 않으니.... 2020. 9. 8. 공명 울림은... 서로의 교감이 일치할 때. 2020. 9. 5. 고요 시간 떠난 빈 공간. 고요가 머물다. 2020. 9. 3. 꿈 카메라와 함께 늘 꿈을 꾼다. 무언의 아름다움을.... 2020. 7. 20. 경계 많고 많은 경계 중. 그 하나. 이 또한 경계. 2020. 6. 9. 생각은 나름 외롭다 여기는 건. 단지 내 생각일뿐. 어떤 시선으로 보는가. 그건 각자 나름. 2020. 4. 28.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