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미46 공양심 모든 공덕 중생에게 회향하여. 중생의 고통 덜어주고... 참된 진리 심어주소서. 2019. 3. 12. 정적속의 다름 누군가는 돈다. 누군가는 무심. 명과 암 정적속을... 한 점 바람이 버거워하네. 2019. 1. 3. 짐 내려놓으니...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그 무거운 짐 내려놓으니... 이제는 겨울이라 하네. 2018. 11. 1. 사랑엮기 쌀쌀해지니 벌써. 어머니 손 바빠지셨네. 옹이진 손마디 한올한올 털실 감기고. 따스한 햇살 아래 사랑엮기하시네. 2018. 10. 10.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