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의 일상

공양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3. 12.

모든 공덕 중생에게 회향하여.    중생의 고통 덜어주고...    참된 진리 심어주소서.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금과 상상의 사이  (0) 2019.05.04
불심  (0) 2019.05.01
그 자리에 내 마음을...  (0) 2019.02.18
망중의 한  (0) 2019.01.17
번뇌는 백팔 개  (0)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