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의 일상

망중의 한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17.

쏜살같은 인생사...    늘 황망함만 있겠는가.    쉬엄쉬엄 가려해도 시절은 가는 것을....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양심  (0) 2019.03.12
그 자리에 내 마음을...  (0) 2019.02.18
번뇌는 백팔 개  (0) 2018.11.07
산문을 나서며...  (0) 2018.10.26
들고 남의 그 경계는...  (0)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