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들고 남의 그 경계는...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0. 22. 마음이란 게...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으니... 들고 남의 그 경계는 어디쯤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뇌는 백팔 개 (0) 2018.11.07 산문을 나서며... (0) 2018.10.26 시간이 멈추다 (0) 2018.09.29 돌할망 (0) 2018.09.25 한 컷 떼어가겠네 (0) 2018.09.09 관련글 번뇌는 백팔 개 산문을 나서며... 시간이 멈추다 돌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