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한 컷 떼어가겠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9. 잠시 내 여기 머물렀으니... 그 느낌 기념 삼아. 한 시 한 귀절 뚝 떼어가겠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멈추다 (0) 2018.09.29 돌할망 (0) 2018.09.25 망중한 (0) 2018.08.16 나를 잃어버리다 (0) 2018.07.17 기억 저편 (0) 2018.05.24 관련글 시간이 멈추다 돌할망 망중한 나를 잃어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