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돌할망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25. 무겁게 감은 눈. 굳게 다문 입. 가늠키 어려운 깊은 묵상. 그 의미는 무엇이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고 남의 그 경계는... (0) 2018.10.22 시간이 멈추다 (0) 2018.09.29 한 컷 떼어가겠네 (0) 2018.09.09 망중한 (0) 2018.08.16 나를 잃어버리다 (0) 2018.07.17 관련글 들고 남의 그 경계는... 시간이 멈추다 한 컷 떼어가겠네 망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