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나를 잃어버리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17. 그녀가 망연한 건 왜일까. 자신을 잃어버린 건 아닐까. 허망에 갇힌 나. 어디 한 두번이던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컷 떼어가겠네 (0) 2018.09.09 망중한 (0) 2018.08.16 기억 저편 (0) 2018.05.24 무아의 고요 (0) 2018.05.22 함께하는 세상이길... (0) 2018.05.21 관련글 한 컷 떼어가겠네 망중한 기억 저편 무아의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