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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망중한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16.

밝고 어둠 서로  마주하는데...    멀리서만 찾았네.    발밑에 무엇 있는 줄도 모르면서...    먼 곳만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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