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망중한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16. 밝고 어둠 서로 마주하는데... 멀리서만 찾았네. 발밑에 무엇 있는 줄도 모르면서... 먼 곳만 바라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할망 (0) 2018.09.25 한 컷 떼어가겠네 (0) 2018.09.09 나를 잃어버리다 (0) 2018.07.17 기억 저편 (0) 2018.05.24 무아의 고요 (0) 2018.05.22 관련글 돌할망 한 컷 떼어가겠네 나를 잃어버리다 기억 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