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세월

생각은 나름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28.

외롭다 여기는 건.    단지 내 생각일뿐.    어떤 시선으로 보는가.    그건 각자 나름.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 사이  (0) 2020.09.06
그리움  (0) 2020.08.28
아련한 소리  (0) 2020.08.10
표정  (0) 2020.07.26
있기에...  (0) 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