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미46 풍상 견뎌낸 건... 세월만이 아니었구나. 2021. 1. 19. 무상 이 머뭄 또한. 미련이련가. 2020. 11. 23. 우요일의 상념 마음길엔.... 상념이 한 가득. 2020. 11. 5. 명과 암 새로운 느낌은... 익숙함 속에 있다. 2020. 10. 28. 서로 다른 길 관심 다르니.... 다른 길 갈 밖에. 2020. 9. 14. 그림자 빛 하나에... 얽힌 그림자는 수없네. 2020. 9. 1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