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33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그동안. 비록 잠시 동안이겠지만.... 그렇게 편하게 쉬어 보는거에요. 2016. 7. 20. 거기 누구 없나요 거기 누구 없나요. 힘들다, 힘들다 요즘처럼 힘들다는 세상... 예서 잠시 몸부려 쉬어가면 어떠하겠소. 2016. 7. 17. 장마비 그친 후 밤새 요란떨며 사납던 장마비. 아침되니 언제 그랬냐며 딴청을 한다. 밤새 잠 설친 나, 마음만 졸였구나. 2016. 7. 10. 길, 그 위의 소회 바쁘다. 바쁘게 살아간다. 걸음도, 말도, 마음도, 서로와의 관계도.... 조금만 천천히 느리게 가면 안되는 걸까. 2016. 6. 29. 휴식 휴식이란... 한 계절 온힘 다해 제 할일 다 하고서. 또다른 다음을 위해 편히 쉬는 것. 그런 쉼일 것이다. 2016. 1. 25. 새로운 꿈을 꾸며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하여. 새로운 나를 그려내기 위하여. 잠시 숨을 돌린다. 사색을 한다. 2016. 1. 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