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33 쉬어 가시게나 무심의 세월. 무에 그리 바쁘신가. 쉬어 가시지.... 2021. 1. 25. 쉼 휴(休).... 바로 이런 거. 2020. 10. 19. 휴(休) 그대는 지금..... 2020. 6. 23. 육신 겨우 한 줄... 빨래줄에 걸릴 육신. 무얼 찾겠다. 그리 분주했을꼬. 2020. 6. 12. 짬 가을걷이 사이 사이... 잠깐의 짬. 농부에게 그 이상의 달콤한 시간이 있을까. 2018. 10. 17. 일상의 정물 사소한 일상이 어느 순간... 스스럼없이 다가올 때가 있다. 짝사랑에 빠져든 그 순간처럼... 2018. 9. 2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