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33 바닷가의 단상 너도 나도 무료하다. 물끄러미 너를 바라보는 나. 그 기다림과 그리움의 시간들을 본다. 2018. 8. 3. 시간은 아름다워야 한다 여유롭고 낭만있게... 보는 내내 그 생각. 시간이란 저렇듯 아름다워야 한다. 2017. 7. 21. 피서 폭염. 여름 한더위.... 다리 밑 피서만큼 안성맞춤인 곳이 또 어디 있을까. 2017. 7. 10. 곡간의 휴 결실의 가을 기다리나요. 일손 모자라 모두가 분주한데.... 그대는 곡간 한켠에서 한가롭네요. 2017. 7. 9. 망중한 이쯤 되면... 바쁠 것도 급할 것도 없어. 살아보니... 이것이나 저것이나 다 거기서 거기드라고. 2017. 7. 1. 석양의 휴 아침녁에 바닷물 났으니.... 이제 곧 들겠지. 잠시지만 마음 편히 쉬었다 가세. 2017. 2. 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