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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린 그림

장마비 그친 후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10.

밤새 요란떨며 사납던 장마비.    아침되니 언제 그랬냐며 딴청을 한다.    밤새 잠 설친 나, 마음만 졸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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