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 그 위의 소회 by 아리수 (아리수) 2016. 6. 29. 바쁘다. 바쁘게 살아간다. 걸음도, 말도, 마음도, 서로와의 관계도.... 조금만 천천히 느리게 가면 안되는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16.07.21 이 길이 맞는지... (0) 2016.07.07 골목길 (0) 2016.06.25 홀로 된다는 건 (0) 2016.06.10 아름다운 작업 (0) 2016.05.11 관련글 길 이 길이 맞는지... 골목길 홀로 된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