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이 머문 곳

수고했어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20.

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그동안.    비록 잠시 동안이겠지만....    그렇게 편하게 쉬어 보는거에요.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실 안 소경  (0) 2016.09.18
물처럼, 바람처럼  (0) 2016.09.10
사랑일까, 싸움일까  (0) 2016.07.15
자아 찾기  (0) 2016.07.02
난감  (0)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