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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물처럼, 바람처럼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10.

물 흐르듯. 바람 불듯...    잡힘도 없이, 걸림도 없이.    마음 하자는데로, 발길 가자는데로.    그리 한번 가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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