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물처럼, 바람처럼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10. 물 흐르듯. 바람 불듯... 잡힘도 없이, 걸림도 없이. 마음 하자는데로, 발길 가자는데로. 그리 한번 가보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잠 (0) 2016.10.06 화실 안 소경 (0) 2016.09.18 수고했어요 (0) 2016.07.20 사랑일까, 싸움일까 (0) 2016.07.15 자아 찾기 (0) 2016.07.02 관련글 꿀잠 화실 안 소경 수고했어요 사랑일까, 싸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