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260 대화 언니는 동생에게... 동생은 언니에게... 익히 마주한 느낌. 무엇 때문일까. 2020. 3. 14. 이 또한 허상 보이는 게 전부일까. 그것이 전부는 아닌 듯도 하고. 복잡한 세상사속에 던져진 화두. 2020. 3. 4. 너머의 풍경 경계에 서면... 그 너머가 궁금하다. 이곳과는 다른 어떤 세상이 있는지... 2020. 3. 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녀석! 그렇게 서면 넘어질 텐데... 슬그머니 지어지는 미소. 볼수록... 그때 그 시절. 2020. 2. 22. 이곳 너머 저곳 세상사 찰나의 간극. 오는 것 가는 것에 기약 있겠나. 이곳 넘으면 그냥 저곳인 게지. 2020. 2. 20. 동백은 피고 지는데... 동백은 피어 지고 또 지는데... 한번 떠난 주인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묶인 줄 이리저리 처량하구나. 2020. 2. 1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