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곳 너머 저곳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20. 세상사 찰나의 간극. 오는 것 가는 것에 기약 있겠나. 이곳 넘으면 그냥 저곳인 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갇힌 방 (0) 2020.05.07 아직은 그래도... (0) 2020.04.02 일상의 편린 (0) 2020.02.02 차 한 잔 (0) 2019.12.29 버림의 계절 (0) 2019.12.14 관련글 시간이 갇힌 방 아직은 그래도... 일상의 편린 차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