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간이 갇힌 방 by 아리수 (아리수) 2020. 5. 7. 별 수 없네. 이 휑한 곳에 갇힌 걸 보니. 거리낌없던 시절 엊그제였을 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쯤 머물까 (0) 2020.05.23 섭리 (0) 2020.05.19 아직은 그래도... (0) 2020.04.02 이곳 너머 저곳 (0) 2020.02.20 일상의 편린 (0) 2020.02.02 관련글 어디쯤 머물까 섭리 아직은 그래도... 이곳 너머 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