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

버림의 계절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14.

세상사란 게 참 오묘하다.    버려야만 얻을 수 있단다..    새로운 봄 맞이를 함에는.    반드시 버려야만 된단다.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편린  (0) 2020.02.02
차 한 잔  (0) 2019.12.29
시간  (0) 2019.11.16
너를 보면서  (0) 2019.11.02
손주 사랑  (0)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