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너를 보면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2. 언제부터 그곳에 있었나. 허옇게 먼지 쌓인 채. 구석진 곳 네모습. 나인 듯도 너인 듯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림의 계절 (0) 2019.12.14 시간 (0) 2019.11.16 손주 사랑 (0) 2019.10.25 가을의 선율 (0) 2019.10.12 그런 시절이 있었지 (0) 2019.10.11 관련글 버림의 계절 시간 손주 사랑 가을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