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262 부팅 중 이십여 초 남짓. 보낸 세월 비하면 눈깜짝인데.... 그 시간 참 길다. 2020. 7. 27. 일구월심 날이 갈수록... 바람은 더 깊어져만 가고. 2020. 7. 23. 노년의 무게 흘러간 세월. 쪽진 머리 하얀서리. 그 무게 무량이구나. 2020. 7. 14. 다름 모두 같다는 건. 다름이 특별해질 수 있다는 것. 2020. 7. 13. 이 또한 지나간다 인생길 꽃길만 있을까. 지나갈 거야. 때 되면 다. 2020. 7. 10. 무언 마음자리 늘... 평상코자하나. 그게 쉬운가. 2020. 7. 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