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35 교회탑이 있는 동네 풍경 옥상 위엔 아담한 옥탑 건물. 그 사이를 하늘 찌를 듯 교회탑 서있고. 시간이 멈췄나... 부조화의 어울림을 본다. 2017. 12. 18. 무상(無想) 영원한 것이란 없다 했으니... 변하지 않는 것 또한 없겠지.... 2017. 12. 16. 시간 빗장 풀고 잠그듯... 시간 또한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2017. 12. 13. 자연이 그린 그림 얼마만큼의 세월이었을까. 또 얼마만큼의 세월이어야할까. 2017. 10. 9. 섭리 세상 나 소풍하듯 즐겁게 한때 노닐었으니.... 바람인 냥 가벼이 떠날 수 있으련가. 2017. 9. 16. 지금도 유효한가요 지금도 유효한가요. 경고와 당부의 말씀. 그로부터... 꽤 많은 세월 흐른 것 같은데.... 2017. 9. 1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