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35 무소식 세월은 무심하고.... 소식 하나 없으니... 희소식일까. 2018. 3. 11. 한지문... 한옥의 한지문엔... 호화롭지 않은 수수함과. 그 절제에서 오는 아름다움이 있다. 2018. 2. 15. 교감 어느 순간. 평범했던 일상이... 평범하지 않아 보일 때가 있다. 그와 교감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2018. 2. 4. 세상은 둥글고 작다 넓고 큰 줄만 알았던 세상. 겨우... 가로등 하나 세상이었네. 이 작은 세상. 그리도 바삐 살았었구나. 2018. 1. 31. 화이트 하우스 하얀 눈이 내리면... 세상은 달라져 보인다. 초라함이 깔끔함이 되고. 간결한 우아함이 된다. 2018. 1. 11. 의미 부여 너는 모를 거야. 빛과 세월의 이야기가 네게 있음을... 그 대화 함께 할 수 있어.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2017. 12. 3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