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35 골목길 그곳에 있었지. 그래, 그곳에 있었어. 오늘은 좀 달라 보이네. 곁에 누군가 있으니.... 2018. 8. 6. 빛이 머물면.... 빛이 머물면... 그곳엔 정적이 머물고. 고요의 마음이 머문다. 2018. 7. 28. 형이하의 생각 담백 순수하다는 걸 알고 부터. 네가 좋아지기 시작했지. 언제였다 말할 순 없지만... 그냥 좋은 거야. 2018. 5. 29. 일상의 색 사람과의 만남만이 만남이련가. 일상과의 만남도 이리 특별한데... 가끔은 우연인 듯 내게로 온다. 2018. 5. 23. 일상 바라봄 가끔은 먼 발치로... 그들을 바라볼 때가 있다. 섞임에서 벗어나... 혼자이고 싶을 때. 2018. 4. 25.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흐른다 누군가는 바삐 서두르고... 누군가는 묵묵히 바라보고... 시장의 시간. 사람마다 다르게 흐른다. 2018. 3. 1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