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92 범종소리 세상 만물을 깨우고.... 중생들의 무명을 깨우는 소리.... 2017. 2. 26. 미몽 삶.... 그 자체가 미몽인 것을.... 2017. 2. 25. 빛의 색 바라보는 것으로도 좋다.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고... 그 감흥 담을 수 있어 더욱 좋다. 2017. 2. 16. 길 늘 오감에도 서먹한 아침길. 가야만하는 길임을 익히 알면서도. 발걸음 하나 옮기기가 천근으로 무거운 아침길... 2016. 12. 22. 미처 몰랐네 단풍아~ 너 곱다는 건 진즉에 알았다만.... 이리도 고운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구나. 2016. 11. 19. 가을색 가을은.... 가을은.... 외로움도, 쓸쓸함도 아닌.... 내게는 황홀함이 깃든 색이었다. 2016. 11. 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