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2. 22. 늘 오감에도 서먹한 아침길. 가야만하는 길임을 익히 알면서도. 발걸음 하나 옮기기가 천근으로 무거운 아침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