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92 가을이련가 비 내리면... 계절은 깊어진댔다. 쌀쌀한 바람 몸에 감기니... 으스스 한기를 느낀다. 2017. 10. 8. 왜곡 언제부터였을까. 세상사란 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버린 것이.... 2017. 10. 7. 축원 자식 소망 모두 이루어주시기를... 내자식 바른 길 걷도록 살펴주시기를... 손 모은 어머니의 축원은 늘 그랬습니다. 2017. 9. 11. 불화의 변신 중창 불사 무각사에는 특별한 불화가 있다. 불교계 최초 시도인 스테인드글라스 불화이다. 미래를 생각한 주지스님의 혜안이시란다. 2017. 9. 4. 복제 자신과 꼭닮은 누군가.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면.... 2017. 8. 8. 한 순간의 소중함 우연인 듯 머물다 사라지겠지. 사진의 한 순간. 그 소중함이.... 2017. 7. 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