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이 그린 그림

미처 몰랐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19.

단풍아~    너 곱다는 건 진즉에 알았다만....    이리도 고운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구나.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이 바뀌면...  (0) 2017.02.07
가는 모습도 곱구나  (0) 2016.11.28
홀로 된다는 건  (0) 2016.11.18
가을이 그린 그림  (0) 2016.11.13
거목의 가을  (0)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