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57 늘 충만함이기를.... 맑은 감동으로 너른 하늘 곱게 충만하듯... 올 한 해. 늘 곱고 고운 기운으로 모두가 충만하기를.... 2019. 1. 1. 님의 마음 붉으실까 댓돌 곁 단정한 매무새. 님의 마음 헤아리려니.... 너무도 붉고 붉어. 짐작조차 못하겠네. 2018. 11. 27. 바람이려나 그래... 바람이었어. 내 마음의 그리움. 그대에게 전해 줄. 그래 그래... 바람이었어. 2018. 6. 29. 어머니 삼백예순다섯 날. 늘 지극 정성이셨지... 어머니께서는.... 2018. 3. 5. 너는 바람이었구나 가을아~ 너는 말간 하늘인 줄만 알았지. 너는 바람... 바람이었구나. 2017. 11. 9. 인생은 한 점 구름... 머리 위에 무심히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2017. 3. 27.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