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56 바람의 풍경 그곳에 서면... 또다른 바람. 2020. 10. 14. 이 또한 과정 소멸, 그 무상함. 이 또한 과정 2020. 9. 20. 바람이었다 온세상 마구 뒤흔든 건. 바람, 바람이었다. 2020. 7. 19. 추상 물은 움직이지 않았다. 물결이 바람에 흔들렸을 뿐.... 2020. 5. 24. 바람 스침인 듯 머뭄인 듯. 새털처럼 가벼이... 손아귀 한 줌 그만큼의 바람처럼. 2020. 4. 26. 소멸, 그 잔상 그 공간에 남은 건... 스러짐의 잔상. 그리고 비어버린 공허의 무거움. 2020. 3. 25.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