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56 심(心)가는 대로 마음 가자는 대로 그렇게 그렇게... 어우렁 더우렁. 2022. 8. 25. 그림이 되다 분명 환경오염의 추함인데 아름다워 보이니... 아름다운 미의 기준은 무엇일까. 2022. 8. 12. 불심 새까만 작은 심지. 온힘 다해 불밝혀... 불심 하나 켜둔다. 2022. 4. 23. 바람 허허로운 들판에 외로이... 바람아~ 불어라. 2022. 1. 17. 바람이라면... 가을 단풍에 잠시 머물 수 있을 텐데... 가을 바람이라면. 2021. 11. 7. 소박한 마음 돌 하나 반듯하게 얹는 마음. 지극히 소박한 마음. 2021. 10. 2.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