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52 고요 시간 떠난 빈 공간. 고요가 머물다. 2020. 9. 3. 바라보다 늘 그 자리. 내가 움직였을 뿐.... 2020. 8. 3. 불심 지극한 한 마음... 나무관세음보살. 2020. 5. 28. 생각은 나름 외롭다 여기는 건. 단지 내 생각일뿐. 어떤 시선으로 보는가. 그건 각자 나름. 2020. 4. 28. 여운 명과 암의 햇살. 그 잠깐의 머뭄. 내게 오는 건.... 긴 여운. 2020. 4. 23. 물끄러미 가끔은... 생뚱한 생각에 머문다. 네가 갇힌 건지, 내가 갇힌 건지. 그런 생각. 2020. 1. 13.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