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52 느낌 무슨 생각에 젖었을까. 그 느낌을 찾아본다. 2023. 3. 11. 가끔은 이렇게... 누군가 알아줄 때 비로소 꽃이 된다했던가. 꽃이 될 때까지 너를 바라본다. 물끄러미... 2022. 3. 26. 동상이몽 한참을 물끄러미... 내가 들여다 보는 건지. 창이 내 마음을 보는 건지. 2022. 3. 3. 무엇이든... 무엇이든 잘 하는 집이란다. 그래도 더 잘하는 게 있겠지. 2021. 11. 21. 쪽배 그대로 그냥 그곳에 있을 뿐인데.... 물끄러미 한동안을 서성이게 하네. 2021. 10. 10. 멋 보이는 것. 그것이 다가 아님을 느낄 때가 있다. 2021. 10. 4.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