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52 아침 산책 생각이 꼬리를 문다. 몇 바퀴 째인지... 묵묵히 돌고 또 돈다. 2021. 9. 27. 시간, 머물다 흘러가는 시간들... 잠시, 돌담장에 머물다. 2021. 3. 16. 시공 시공은 변하는 것이니... 그대로인 듯 다른 듯. 2021. 2. 13. 그만큼 더 할 수 있는가. 딱 그만큼인 걸. 2020. 10. 7. 마음 머물다 번뇌의 마음. 한가로이 머문 곳. 2020. 9. 24. 멈춤의 의미 그건.... 어떤 출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2020. 9. 17.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