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72 정지된 시간 오래도록 흐르지 못하고 멈춘 건... 누군가의 시간이었다. 2021. 9. 20. 골목길 상념 한 자락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 하나. 보는 위치따라 느낌의 색깔 다르니... 내게는 또다른 상념 한 자락. 2021. 7. 27. 너머의 시간들 숨겨진 어떤 현상 하나로 인해... 지금이란 시간은 저 너머 과거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2021. 7. 13. 고샅 그곳에 길이 있었지. 그 시절 그 때..... 2021. 2. 12. 색 그곳에서 만난 건... 색. 2020. 10. 15. 봄은 아직.... 왔을 거라 여겼는데... 상기도 당도하지 않았네. 오겠지. 올거야. 이곳에도 꼬옥.... 2020. 4. 3.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