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 정지된 시간 by 아리수 (아리수) 2021. 9. 20. 오래도록 흐르지 못하고 멈춘 건... 누군가의 시간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배 (0) 2021.10.10 관념의 혼돈 (0) 2021.09.29 세월이더라 (0) 2021.09.09 본것과 보이는 것 (0) 2021.08.25 돌 하나 얹는 마음 (0) 2021.08.11 관련글 쪽배 관념의 혼돈 세월이더라 본것과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