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골목길 상념 한 자락 by 아리수 (아리수) 2021. 7. 27.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 하나. 보는 위치따라 느낌의 색깔 다르니... 내게는 또다른 상념 한 자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는 우리도 (0) 2021.08.06 부유하는 사람들 (0) 2021.07.28 그래서 더 좋다 (0) 2021.06.30 시간의 통로 (0) 2021.06.19 무단 침입자 (0) 2021.06.11 관련글 언젠가는 우리도 부유하는 사람들 그래서 더 좋다 시간의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