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언젠가는 우리도 by 아리수 (아리수) 2021. 8. 6. 지나온 여정 비하면 몇 걸음인데... 그 몇 걸음 건넘이 이리 힘드실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사신다 (0) 2021.08.24 욕구불만 시대 (0) 2021.08.16 부유하는 사람들 (0) 2021.07.28 골목길 상념 한 자락 (0) 2021.07.27 그래서 더 좋다 (0) 2021.06.30 관련글 그렇게 사신다 욕구불만 시대 부유하는 사람들 골목길 상념 한 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