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6 푸르름이여 대견하구나 죽어서도 푸르름 잃지 않을 걸 보니.... 2024. 2. 10. 섧다 한 잎 낙엽에 서성이는 걸 보니... 섭리를 알게 된 나이가 되었단 걸까 2024. 2. 9. 나들이 그래. 밖으로 나서보자 입춘이 낼모레라더라 2024. 2. 2. 무상 너에게만 그러겠느냐 2024. 1. 31. 소경 시골길을 걷다보면... 쇠퇴하는 모습에 울적해지곤 한다 2024. 1. 30. 떠난자리에 하늘색 출입문이... 나의 시선을 붙들었다 2024. 1. 29. 이전 1 ··· 4 5 6 7 8 9 10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