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394 존재감 비록 다됐지만 당당해보자 돌아서는 뒷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게 2024. 2. 20. 그리도 잘알까 봄... 때가 됐음을 만물은 본능으로 안다 인간은 눈에 보여서야 알아보는데.... 2024. 2. 19. 어쩔 수 없구나 너라고 별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2024. 2. 18. 관심 바깥일에 관심이 참 많으시다 편갈리는 세상사 싫어 갈수록 나는 무관심해지는데.... 2024. 2. 17. 여명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설레임의 시간 2024. 2. 14. 대비 서로가 제각각의 삶이요 걷는 길 또한 서로가 다르니... 2024. 2. 13. 이전 1 2 3 4 5 6 7 ··· 2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