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318 길 걸어가면 되는 것이었는데... 끝이 왜 그렇게 궁금했을까 2023. 8. 29. 다 같은데 남 가는 길이 좋은 길인 줄 알았지. 모두 다 같은 길인 것을.... 2023. 8. 26. 딱 그만큼 하늘 넓은 줄 만 알았는데... 겨우 그릇 하나에 들어가네 2023. 8. 22. 시간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했었는대.... 2023. 8. 19. 하고픈 말 보이는 것 말고... 그 너머의 것을 담으라 한다. 참~ 어렵다 2023. 8. 17. 내키는 대로 애초 정해진 게 있었을까. 마음 가는 대로, 내키는 대로 그리하면 될 텐데... 2023. 8. 16. 이전 1 2 3 4 5 6 7 ··· 220 다음